마음을나누다 프로젝트

「마음을나누다」는 지금 내가 가진 것으로 주변의 연약한 이를 돕는 나눔 프로젝트입니다. 1st 프로젝트, 홈리스 한 줄 김밥 나눔 2nd 프로젝트, 청소년을 위한 생활용품 나눔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커다란 바람을 품고 나눔을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언가 탁월한 재능도 뛰어난 능력도 없었습니다. 돈이 많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넓은 인맥을 가지지도 못했습니다. 나눔을 꿈꾸고 바랄 수록 제가 가지지 못한 것들, 부족한 지금 내 모습이 뚜렷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음을나누다」의 시작

후원자 인터뷰

1st Project "홈리스 김밥 나눔"

추운 겨울 밤, 역 앞에서 떨며 잠을 청하는 홈리스 분들을 보았습니다. 재료를 사고 서툴게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주변 이들에게 도움을 청해 마스크를 모았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했더니 할 일이 보였고 할 수 있는 일을 했더니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 Homeless 나눔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홈리스나눔 담당자가 이직을 하면서 이전과 같이 매주 금요일 날짜를 고정하여 나눔을 진행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앞으로는 매달 1달 간격으로 가능한 날짜를 미리 공지하는 방식으로 홈리스나눔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전처럼 매주는 어렵지만 제가 가능한 날은 우선적으로 홈리스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st Project 더 자세히 살펴보기

1st Project「홈리스나눔」나눔 현장

「마음을나누다」에 후원하기

모든 후원금과 후원 물품은 오직 '나눔'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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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물품과 후원금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1회용 마스크 특성에 따라 매주 홈리스 분들께 나누어드리기 위해 마스크, 김밥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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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과 나눔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다만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보내주실 경우 객관적인 기록과 투명한 관리를 위해 아래 후원하기를 눌러 후원 신청서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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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및 나눔 보고

2nd Project "청소년 플라워키트 나눔"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안정을 주는 일은 「마음을나누다」의 또 하나의 바람이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필요를 채우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댈 어깨와 토닥여줄 손이 되어주길 바라며 두 번째 프로젝트 "청소년 플라워키트 나눔"을 시작합니다.